배우 소식

남우조연상 후보에 오르다.

올해로 제8회를 맞이하는 웹전문 국제페스티벌 서울웹페스트(Seoul Webfest)가 오는  8월 18일부터 20일까지 구로 롯데시티호텔 엘 컨벤션에서 열린다. 이번 축제에는 해외  28개국 151편, 국내 40편 등  총191편의 공식선정작품들이 참여하며, 서울웹페스트 사무국은 6월 3일 총191편의 수상후보작을 발표했다.
강영만 집행위원장은 “올해 서울웹페스트는 브랜드 확장성을 넓히기 위하여 아트마켓과 또 다른 장르인 미술과 함께한다.”고 발표했다. 
서울웹페스트 시상식은 8월 20일 토요일 오후부터 시작하여 K-Pop공연, 포토월 사진 촬영, 레드카펫, 시상식으로 이어진다. 

이번 서울웹페스트에 전세용배우가 남우조연상 후보<작품명_백송>로 올랐으며, 생애 첫 레드카펫을 밟을 예정이다.